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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27  조이시애틀뉴스
마스크 만들어 번 돈으로 산 복권 대박

(Photo: press release from Oregon Lottery)


코로나19 사태 속에 주위 사람들을 위해 마스크를 만들어 번 돈으로 복권을 산 한 오리건 여성이 대박을 터트렸다.


지난봄 식당에서 일하다 코로나19로 해고된 후 그로서리에서 파트타임 일을 해온 세일럼에 거주하는 로르나 휴윗은 동료들을 위해 마스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동료들이 너무 좋아했고 이들이 받은 마스크에 대해 돈도 줬다"면서 "그래서 마스크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주인이 마스크를 더이상 주문할 수가 없어서 품절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휴윗은 이렇게해서 번 돈으로 케노 8 복권을 사기 시작했다. 


그녀는 "복권을 자주 사지는 않지만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당첨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결국 휴윗은 12만6,789달러 상금이 걸린 복권에 당첨됐다.


그녀는 그냥 집에 있는 천으로 마스크를 만들었고 시기가 맞아 돈도 벌게 됐는데..."라며 복권까지 당첨되자 일종의 죄책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리건주 복권국에서 당첨금을 수령한 휴윗은 조앤 패브릭에 들러 마스크를 만들 천을 대량으로 구입했다.


그녀는 "내가 만든 마스크가 인기가 있어서 계속 만들 예정이고 다른 좋은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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