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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20  조이시애틀뉴스
오션쇼어 호텔, 메모리얼데이 앞두고 재오픈

오션쇼어에 소재한 퀄러티인 호텔 (Photo: Bookings.com)


워싱턴주의 인기 해변 휴양지인 오션쇼어의 호텔들이 대목인 메모리얼데이(25일) 연휴를 앞두고 19일 일제히 문을 열었다.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자 지역 호텔에 폐쇄명령을 내렸던 크리스탈 딘글러 오션쇼어 시장은 호텔이 다시 영업을 재개, 관광객에 크게 의존하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나섰다.  


지역의 식당, 소매점 등 다른 업소들도 조심스럽게 상황을 낙관하며 문을 열 채비에 들어갔다. 물론 일부 업주들은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킹카운티 같은 지역은 코로나19로 수백명이 사망하는 등 혼란을 겪고 있지만 대부분의 해안 도시들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다. 그레이스 하버 카운티의 경우, 지금까지 발생한 확진자가 15명에 불과하다.


딘글러 시장은 월 세수가 10만달러 가량 줄어들어 일부 공무원을 감원하는 등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딘글러 시장은 "많은 주민들이 평생 모은 저축이나 은퇴자금 등을 사업에 쏟아붓고 있는데 이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면서 "시내에서 가까운 호텔들은 문을 닫지 않았는데 지역 호텔들이 다시 온라인 예약을 받고 영업을 재개하게 돼 반갑다"고 말했다.


카터버리 인과 같은 호텔은 이미 고객을 받을 준비를 완료한 상태이지만 그릴과 커뮤니티 풀장 그리고 다른 시설들은 여전히 폐쇄된 상태다.


오션쇼어 지역 호텔 매니저들은 프론트 데스크 등 실내 표면의 소독작업을 강화하고 수용인원도 제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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