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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총영사관은 지난 4일 저녁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 총영사관의 업무과 직원들을 소개하고 참석한 한인 지도자들도 서로 덕담을 나눴다. |
시애틀총영사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난 4일 신년하례식을 개최, 총영사관의 업무과 직원들을 소개하고 참석한 한인 지도자들도 서로 덕담을 나눴다.
김현석 영사의 사회로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이형종 총영사는 멀리 밴쿠버와 포틀랜드에서까지 한인단체장들이 참석했다고 소개하며 "(새해를 맞아) 한인들이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기회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총영사는 지난해말 홍콩총영사관 부총영사로 영전돼 이임한 박경식 부총영사 후임으로 홍승인 부총영사가 이달 중순에 부임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현재 총영사관에는 이동규, 김현석, 손호석 등 본국에서 파견된 영사들과 함께 13명의 실무관들이 근무하고 자신을 포함한 18명의 근무자와 함께 19번째 근무자라며 자신의 부인도 소개했다.
"시애틀 근무 첫해가 좋았다. 마음 편하고 보람이 있었다"고 자평한 이 총영사는 "좋은 분들이 많았고 특히 따뜻한 분들이 많았다"며 한인들의 환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지역 한인단체 60여곳과 함께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는 언급도 했다.
한인들도 관심을 갖고 있는 퀸앤 신청사 건립과 관련, 이 총영사는 "12월말 현재 공정이 70% 완료됐으며 오는 5월초 완공이 되면 6월에 이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기승 시애틀한인회장, 정정이 타코마한인회장, 오시은 페더럴웨이한인회장, 한경수 밴쿠버한인회장, 오정방 오레곤한인회장 그리고 노덕환 평통 시애틀협의회 회장 순으로 새해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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