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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15  조이시애틀뉴스
이형종 총영사, "지원받는 한인단체 회계자료 투명해야"

이형종 시애틀총영사
시애틀총영사관은 최근 서북미요식협회가 한국정부의 지원을 받은 한식홍보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가짜 영수증과 허위 사업보고 등으로 큰 물의를 빚자 지원을 받는 한인단체의 회계처리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형종 총영사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교민단체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또한 한국정부가 지원하는 예산이 지원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 평가할 수 있는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 예산을 지원받고자 하는 단체의 운영에 관한 회계자료를 공관에 제출하는 제도를 운영해 보고자한다고 밝힌 이 총영사는 "구체적인 운영안을 마련하여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교민 단체와 개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영사는 많은 한인들과 한인 단체들이 총영사관이 제시한 운영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운영안은 총영사관 홈페이지(overseas.mofa.go.kr/us-seattle-ko/index.do)에 접속, '공관소식>공지사항/보도자료'에서 해당 자료(1072번 안내문)를 열람할 수 있다.


또한, 이 운영안에 대한 문의는 이메일(seattle0404@mofa.go.kr) 또는 담당자인 손호석 영사에게 전화(+1-206-441-1011~1014/Ext.125, 손호석 영사)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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