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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14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DC '위협받는 한국 민주주의' 포럼에 김수영 회장도 참석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지낸 김평우 변호사가 주도하는 구국재단(Save Korea Foundation)이 지난 12일 워싱턴DC의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한반도 포럼을 개최했다.


워싱턴주에서는 김수영 한미자유수호연합(KAFA) 회장이 대표로 참석한 이날 포럼은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현재의 위협(Current Threats to Democracy in South Korea)'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였다.


연사로는 서울대 교수로 김영삼·김대중 정부에서 핀란드·러시아 대사 그리고 KBS 이사장을 지닌 역사학자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트루스포럼의 데이빗 맥스웰, 고든 장, 데니얼 조, 수잔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 김평우 구국재단 이사장 등이 나와 주제발표를 했다.




트루스포럼의 데니얼 조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국민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도 문제"라고 지적했고 이인호 교수는 탄핵사태가 시작될 무렵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서울에서 겪은 여러가지 일을 전했다.


변호사이자 인기있는 뉴스해설가인 고든 장, 세계적인 북한 인권운동가 수잔 솔티와 그레그 스칼라티우는 문재인 정부 이후 탈북자와 북한인권  운동가들의 활동이 어떻게 위협을 받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김평우 변호사는 "중국이 이제 더 이상 미국의 파트너 국가가 아닌 것처럼 한국도 이제 더 이상 법치주의와 인권이라는 서구적 가치관을 공유하는 미국의 혈맹 국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 변호는 또 "그 동안 검찰이 제출한 바다같이 많은 증거와 은행계좌 추적에서도 박 전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단 1푼의 부당한 금전적 이득을 취했다는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며 "수백 페이지의 검찰 공소장과 판결문을 읽어 보았지만 박 전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부당한 이득을 취했음을 확인해 주는 어떤 직접 증거나 설득력 있는 간접 증거를 보지 못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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