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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2/05  조이시애틀뉴스
린우드 한인식당 업주, 고객에 폭행 당해 중상

린우드 이자카야 업주가 식당 밖에서 한인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모습. (CCTV 사진)

용의자 타고 온 픽업트럭.


린우드에 소재한 일식당 이자카야 업주 김모씨가 한인 고객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머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지인들이 조이시애틀뉴스에 알려온바에 따르면 지난 26일 밤 업주 김씨가 담배를 피는 고객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이들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했다.


폭행을 당해 쓰러져 5분간 실신을 했던 김씨는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업소 주변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 찍힌 용의자들은 픽업트럭을 타고 왔으며 한명은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지인들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김씨는 뇌에 큰 손상을 입은 상태로 기억상실 등 후유증도 우려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전했다.


경찰은 김씨를 폭행한 용의자 임모(48)씨와 홍모씨의 신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임씨를 수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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