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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SB 엔지니어가 사고를 내 앰트랙 501호 열차의 기록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NTSB photo) |
지난 18일 발생한 열차탈선 사고로 부상을 입은 피해자 여러명이 앰트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이들은 시카고의 개인상해 전문 로펌인 클리포드법률사무소를 통해 이같은 소송을 낼 예정이다.
클리포드 변호사들은 열차가 탈선한 이유에 대해 자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어서 앰트랙의 안전기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클 커잭 변호사는 "끔찍한 일이다. 이들이 목격하고 경험한 사건은 오랫동안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커잭 변호사는 이미 앰트랙에 보호 명령을 보내 사고와 데이터, 비디오 기록, 열차의 동력전달축 등 이번 사고와 관련된 모든 증거물을 그대로 보존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변호인들은 이와함께 앰트랙에 사고 피해자들의 부상에 대한 보상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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