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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0/03  조이시애틀뉴스
아마존 제2본사 후보 1위는?

뉴욕타임스가 아마존 제2본사의 유력한 후보지로 꼽은 콜로라도주 덴버 (Wikipedia photo)


아마존이 시애틀 이외 지역에 제2본사 캠퍼스를 건설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타임스(NYT)가 여러가지 기준으로 볼때 덴버가 제프 베조스의 낙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뉴욕과 시카고, LA 등이 후보지로 유력하다는 전문기관의 분석도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앤더슨경제그룹(AEG)은 가장 중요한 기준은 인재풀, 교통시설, 고객 접근성, 임대료나 임금 등 사업비용 그리고 인센티브라고 지적했다.


AEG는 이런한 기준을 놓고 볼때 뉴욕이 첫번째이고 이어 시카고, LA, 보스턴, 애틀란타, 워싱턴DC 그리고 필라델피아 등 순이라고 밝혔다.  이들 도시는 인구가 1백만이 넘고 시애틀, 뉴욕,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로의 직항노선이 있다는 것이다.


사업비용만을 고려하면 물가가 비싸기로 소문난 뉴욕이 최하위를 차지했고 시카고는 18위 그리고 LA는 11위로 평가됐다.


이같은 평가보고서들은 최근 아마존 유치전에 뛰어든 벨뷰, 에버렛, 타코마, 밴쿠버, 스포켄 등 워싱턴주 도시들은 거론조차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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