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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5/08  조이시애틀뉴스
백현국 축구협회장, "미주한인체전 대표팀 선발"

워싱턴주 축구협회 백현국 회장(오른쪽)이 참가팀 임원을 격려하고 있다.


워싱턴주 축구협회(회장 백현국)가 내달 16-18일 달라스에서 열리는 미주한인체전에 참가할 워싱턴주 대표팀을 선발했다.


협회는 지난달 22일 개최한 제36회 시애틀한인회장배 겸 달라스 미주한인체전 대표팀 선발전에서 장년부에서는 타코마FC 그리고 청년부에서는 WA11이 각각 우승했다.


백현국 회장은 "토너먼트를 통해 각팀별 우수 선수를 선발, 2개월간 코칭스태프와 함께 맹연습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6월 9일 미주체전 출정식을 거쳐 청년팀과 OB팀 각 팀별 감독과 코치를 포함해 총 18명이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주 축구팀은 지난 2015년 워싱턴DC 미주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바 있으며 올해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한편 지난 5월 5일 캐나다 밴쿠버 OB 선발팀 선수 20여명이 시애틀에 도착, 6~7일 이틀간 레드몬드의 메리무어 파크와 페더럴웨이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에서 시애틀-밴쿠버 친선경기를 가졌다.


친선경기를 끝낸 후 페더럴웨이 컴포트인 컨퍼런스룸에서 대표자회의 겸 만찬을 가진 양 지역 대표자들은 오는 10월 17~18일 시애틀 OB 선발팀의 밴쿠버 원정경기에 관해 협의하며 22년간 이어온 시애틀-밴쿠버 축구협회의 우애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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