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물 사진에서 배경이 아주 흐릿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진가들이 사용하는 용어로 ‘아웃 포커싱’이라 합니다. 카메라의 조리개 수치를 낮게 하여 사진의 심도를 아주 얕게 촬영하는 기법입니다.
2. 이런 아웃 포커싱으로 촬영 시 장점은 주변이 잡다한 배경이 정리되어 인물이 더 돋보이게 보일 수 있을뿐더러 전제적인 사진의 단순화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인물사진에서 가장 강조가 되는 눈에 초점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장비를 이해하고 충분한 연습으로 그런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3. 다음의 사진들은 조리갯값 1.8, 2.0 그리고 4.0이 쓰였는데 조리갯값이 작아질수록 사진의 심도는 얕아지고 배경이 더 흐려지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사진 촬영 후 사진 후보정 (Photo Editing)의 역할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적당한 노출 조절, 컨트라스트 첨가, 그리고 색감 조절 등등 디지털 시대의 사진 후보정은 필수입니다. 이 사진은 Adobe Photoshop Lightroom이라는 프로그램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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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김(Jason J. Kim)
UW 약대 졸업(1991년)
Group Health 에서 25년차 임상약사 근무 중
2009년 포토아이모션 사진동호회에서 사진 입문
2012년 포토아이모션 사진동호회 2대 회장 역임
2016년 2월 개인 전시회 개최
2016년 4월 개인 스튜디오 개설
홈페이지: www.jasonjkimphotography.com
문의: jasonjkimphotograph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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