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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노스게잇 지역에 매물로 나온 주택. 리스팅 가격은 $1,050,000. (Photo courtesy of Windermere Real Estate) |
시애틀에서 집을 장만하려면 연수입이 8만달러가 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정보회사 HSH닷컴에 따르면 시애틀, 벨뷰 페더럴웨이 등 시애틀 메트로 지역에서 중간가격(42만3,300달러)의 주택을 구입하려면 연간 8만3,969달러의 수입이 있어야 한다.
이웃 포틀랜드에서 중간가격(35만4,700달러)의 집을 사려면 연수입이 7만895달러는 되야 모기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포틀랜드 메트로 지역에는 워싱턴주 밴쿠버, 비버튼 등이 포함됐다.
HSH닷컴은 3.9%의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하는데 필요한 수입을 산출해 냈다.
집값이 가장 비싼 샌프란시스코의 중간가격 주택은 83만7,500달러로 월 모기지 페이먼트가 3,747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연수입이 16만달러가 넘어야 한다.
반면 가장 싼곳은 피츠버그로 주택 중간가격이 13만달러이어서 연수입이 3만2천달러 정도면 된다. 모기지 월 페이먼트가 755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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