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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2/08  조이시애틀뉴스
샛별예술단, '키드스탁 2017' 공연 대성황



샛별예술단(단장 최시내)이 지난 4일 에드먼즈 예술극장에서 열린 올해 키드스탁(Kidstock! 2017) 행사에서 한국문화를 선보였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서북미 주류사회에서 활동하는 여러 장르의 보컬팀과 타악기 연주단이 공연을 한데 이어 정오부터 한시간 동안 샛별이 공연을 했다.


최지연 샛별한국문화원 원장은 "웅장한 북의 합주인 '태초에...'를 시작으로 궁중무용인 '금수강산', 꼬마 예술단 부채춤, 창작무용 '숲', 장고합주인 '비의 변주곡', 물의 춤 '파도', '우주의 하모니' 한마당 잔치로 끝났지만 관객들은 아쉬워서 자리를 떠나지 않고 단원들이 다시 나오기를 기다렸다"고 전했다.


단원들이 옷을 갈아입는 동안 최시내 단장이 남자 단원들이 리드하는 북소리에 맞추어 한국의 박자를 소개하자 관객들이 일제히 손뼉을 치고 무릎을 치며 따라해 장내에 웃음이 가득했다.


최 원장은 "하루 중 가장 많은 관객들이 모였고 장내를 떠나지 않는 관객들과  어린이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진수를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최시내 단장은 정부기관인 어린이 음악재단의 부설기관인 '퍼스트 노트(First Note)'의 예술프로그램 국장으로 유초등부 어린이를 위한 온라인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국 전역에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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