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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2/28  조이시애틀뉴스
한진해운 시애틀 터미널, 스위스 회사에 팔려

Photo: The Port of Seattle


파산한 한진해운이 보유하고 있는 시애틀항의 46번 터미널이 스위스 해운회사에 팔렸다고 퓨젯 사운드 비즈니스 저널(PSBJ)이 보도했다. 


PSBJ에 따르면 한진해운 소유로 46번 터미널을 리스해 운영하고 있는 토털 터미널 인터내셔널(TTI)의 지분이 제네바에 본사가 있는 메디테리니언쉽핑에 매각됐다.  


현재 한진해운은 TTI의 지분 54%를 보유하고 있고 메디테리니언쉬핑이 나머지 46%를 갖고 있다. 


하지만 서울에서 이뤄진 이번 매각 결정은 한진해운의 파산신청을 관리하는 뉴저지 파산법원의 승인을 받아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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