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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2/12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타임스, 광고수입 줄어 '기자 감원'


서북미 최대 일간지인 시애틀타임스가 광고수입 감소로 인해 또다시 편집국 기자 감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애틀타임스의 돈 셸튼 편집국장은 편집국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솔찍히 말해서 이러한 감원의 충격은 상당한 것"이라며 "내년에는 편집국의 모습이 바뀐다. 직원감축과 함께 디지털화 진행, 보다 발빠르게 독자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어서 우리 모두의 업무가 달라질 것"이라고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해 연말에도 편집국 예산의 6% 삭감으로 감원을 발표했던 시애틀타임스는 결국 기자 14명이 명예퇴직은 선택함에 따라 강제 해고사태는 면했다.


차이나 레비 시애틀타임스 대변인은 현재 편집국 기자는 178명으로 서북미에서는 최대 규모라며 "이번 감원 규모는 지난해 보다는 클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서북미 최대 뉴스룸이 지위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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