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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6/18  조이시애틀뉴스
쥐를 튀겨 팔았다고?...KFC “명확한 증거 없다”

출처=/데보라이스 딕슨 페이스북 캡쳐


유명 패스트푸드점에서 치킨을 주문한 남성이 박스에서 쥐 모양 튀김을 발견해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영국 일간 메트로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윌밍턴(Wilmington)에 있는 젊은 남성 데보라이스 딕슨(Devorise Dixon)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쥐 모양 튀김 사진을 소개했다.


이날 딕슨은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치킨을 포장 주문했다.


그러나 포장 박스를 연 순간, 그는 기겁을 할 수밖에 없었다.


쥐처럼 생긴 튀김이 들어 있었던 것. 심지어 쥐꼬리 같은 것도 붙어 있었다.


딕슨은 이 사실을 곧장 업체 측에 알렸다. 그리고는 페이스북에 튀김 사진을 올리며 패스트푸드를 먹지 말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튀김이 실제로 쥐고기인지 아닌지는 불분명하다. 단순히 치킨의 모양이 쥐와 비슷했을 것이라는 네티즌의 주장도 나오고 있다.

 
업체측은 “이 사건에 대해 명확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며 “우리는 식재료에 엄청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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