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5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2684
발행일: 2015/05/21  조이시애틀뉴스
혜경스님 시애틀 방문...박우성, 박위림 목사 등 동창과도 재회

해경스님


미네소타주 앤도버에 소재한 삼불사 주지인 혜경스님이 최근 시애틀을 다녀갔다.


지난해 11월 삼불사 주지스님으로 부임한 혜경스님은 조이시애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앤도버에는 한인 60여 가구가 거주하고 주로 유학생들이 많다"며 "매주 일요일 법회를 열고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도 거행한다"고 밝혔다.


혜경스님은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오랜동안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했으나 함양에 소재한 행복마을 동사섭에 심취, 2006년에 출가했다.


동사섭(同事攝)은 불교에서 말하는 4섭중의 하나로 불, 보살이 중생의 근기에 따라 몸을 나타내되 그들과 사업, 이익을 같이하면서 고락을 같이하고 화복을 함께함으로써 진리의 길로 이끌어 들이는 것을 말한다.


"불교는 인간에게 필요한 행복론"이라고 강조한 혜경스님은 "인생을 살다보면 깨달음이 필요할때가 있다. 불교는 '어떻게 살 것인가'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혜경스님은 "평원에 자리잡은 앤도버에서 미네소타 한인들의 행복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깨달음의 완성을 위해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잠시 시간을 내 사흘간 시애틀을 방문한 원경스님은 "시애틀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지고 기후가 아늑한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위림 벨뷰동부장로교회 담임목사, 박우성 전 PI뱅크 행장 등 보성고등학교 동기동창들과도 오랜만에 만나 옛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