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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디스커버리 파크 (Photo courtesy of Wikipedia user Joe Mabel) |
이번 주말 멀리 나가지 않고 시애틀 인근에서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낭만적인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으세요?
최근 시애틀타임스가 선정한 멋진 경관을 갖춘 시애틀 지역의 멋진 산책코스 5곳을 소개한다.
▲퀸앤 힐(케리 파크)
스페이스 니들, 다운타운에서 레이니어산과 올림픽산까지 볼 수 있는 곳이다. 하이랜드 드라이브의 케리 파크에서 시애틀 다운타운 전경을 감상한 후 8애비뉴 웨스트를 따라 북쪽으로 걸어간다. 마운트 프레젠트 묘지를 지나 이리저리 걷다 마음에 드는 길을 따라 돌아온다.
▲커클랜드 호숫가
수마일에 달하는 레이크 워싱턴 워터프론트를 따라 걸으면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커릴론 포인트에서 시작, 북쪽으로 마시 파크로 걸어가면서 호수의 풍경와 곳곳의 조각품, 물새들도 구경한다. 남쪽으로 야로우 베이 파크는 숲이 우거지고 물새도 많이 볼 수 있다.
▲웨스트 시애틀
산업시설과 함께 다운타운 부둣가의 고층빌딩의 파노라마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해변에서 피크닉이나 잠시 낮잠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좀 더 걷고 싶으면 포장도로를 따라 북서쪽으로 워터프론트 알카이 트레일이 나온다.
▲시워드 파크
작은 레이크 워싱턴 반도의 넓게 포장된 워터프론트 루프를 따라 숲이 우거진 길을 걸을 수 있다. 때로는 독수리가 하늘로 솟아 오르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고 만년설의 레이니어산도 눈에 들어온다.
▲디스커버리 파크
바닷가를 따라 한적하게 걸을 수 있는 곳이다. 남쪽 주차장에서 시작, 풀잎이 바닷바람에 물결치는 초원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해변가로 내려가게 된다. 가다보면 등대가 보이고 퓨젯 사운드의 올림픽산의 탁트인 경관도 눈에 들어온다. 경사가 완만한 3마일 코스의 루프 트레일을 이용하면 상당한 운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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