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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5/18  조이시애틀뉴스
타코마연합, 합창부문 '대상'...장기자랑 대상은 큰빛한국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회장 고영란)가 개최한 제 22회 합창, 중창 경연대회 및 제11회 중고등부 장기대회가 16일 시애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고영란 서북미지역협의회장은 "모두 11개 한국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연습한 한국동요 실력을 뽐냈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뜨거운 열정이 멜로디에 실려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고 말했다.


'뚱보새'를 열창한 타코마연합한국학교팀이 합창부문 대상을 차지, 상금 500달러와 함께 트로피가 수여됐다.


금상은 타코마제일한국(아름다운 세상), 은상은 올림피아한국학교(가장 예쁜손), 동상은 큰빛한국학교(활짝 웃어라), 인기상은 안디옥한글학교(어른들은 몰라요)이 각각 수상했다.


무궁화한국학교(할머니 무릎), 시애틀통합(푸르다), 성정하상바오르(앞으로), 평안한국학교(함께 걸어 좋은 길)는 참가상을 받았다.


이어 열린 중고등부 장기자랑대회의 대상은 노래와 춤을 보여준 큰빛한국학교팀에 돌아갔다. 금상은 올림피아 한빛(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은상은 타코마한국(두드림과 열림, 생활악기)이 각각 수상했다. 


시애틀총영사관과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의 심사는 음악인 김영희, 김인선, 임지선 선생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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