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창조의여왕???? ㅎㅎㅎ
아들이 마파토푸를 넘 좋아하는데 고추가루가 덜들어가는 마파토푸 생각해보다가 만든 이탈리앙 마파토푸!
먼저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마늘 채로 썬 것울 넣고 부라운이 되기 전까지 볶는다.
냄새만 맡아도 침이 꿀꺽!
토푸는 마디엄 펌으로 준비해서 뜨거운 물에 소금을 간간하게 넣은데다가 살짝 담갔다가 물을 빼놓고..
자!
달구어진후러이팬 에 마늘이 브라운색 되기 바로 전 돼지고기 살코키(파차마마 대장님은 오징어로 대신, 채식주의자에게는 오징어를 잘게 썰어서)를 완전히 익을때까지 볶는다. 볶을때 어제 사무실에서 날 힘들게 하던 내 고객을 생가하면서 얄미운* 열심으로 볶으니까 얄미운 생각이 좀 없어졌음.
다음 파슬리, 마조람, 오레가노, 레드 벨 페퍼, 쿠몬 (아주쬐끔)을 넣고 살짝 볶아주면 이탈리앙 레스토랑 들어온 내음새. 흠흠흠...
괜찮으면 CD 플레이어에 파파로티의 음악을 걸어놓고 음음음 난 지금 시칠리에 있는기분 (아하! 파바로티가 시칠리 출신인 것같은데? ??)
다볶아진 양념장들을 이탈리언 마켓에서 구입한 천일염으로(넘 비싸지만) 간을 맟춘 후 녹말가루 푼 물을 약간 넣고서 자! 이제는 소금물에 전신욕을 마치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 예쁜 토푸들을양념이 기다리는 팟안에 살살 넣고 양념과 함께 조심조심 뒤적거려준다.
마지막 장식과 풍미를 내기 위한 신선한 베이즐(우리집 밭에서 공수)로 향을 내주면 흠!흠!흠 넘 맛있고 즐거운 이탈리앙 토푸가 말한다.
Mangiamo!
레지나 채
소셜워커, 워싱턴가정상담소 소장
(206) 351-3108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