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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4/11  조이시애틀뉴스
타코마 고교생들, 샛별문화원서 '한국 체험'


타코마 지역 2개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남녀 학생들이 인솔 교사와 함께 린우드 샛별문화원을 방문, 반나절 동안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일 이용주 교사의 인솔 하에 타코마 고등학교 학생 42명의 샛별문화원을 찾았고 다음날인 9일에는 포스 고등학교 학생 38명이 필드 트립의 일환으로 문화원을 다녀갔다.


이들은 최시내 샛별예술단장이 실시한 수업에서 단전호흡을 이용한 한국 춤 테라피로 몸을 풀고, 절하기 등 한국 예절을 배우고  단군부터 시작해 세종대왕, 한글이 간결한 소리글자로 독창성과 뛰어난 글자라는 사실을 배우고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쓰기, 이어 3.1운동 만세 사건, 태극기 그리기 등 수업을 받았다.


샛별 단원들의 가야금 연주와 사물놀이 공연을 지켜본 학생들은 이어서 사물놀이와 아리랑을 배우고 노래하며 춤추는 시간도 가졌다.


박정희 선생의 다도 지도에 이어 휴식시간에 문화원에 전시 된 악기, 그림, 도자기, 가구, 공연 사진 등을 둘러 보고 정원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한국 음식도 직접 체험했다.


최 단장은 "샛별 한국문화원은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고 소수계 자녀들, 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친구들이 필드 트립을 오게 하여 한국 문화의 독창성과 뛰어남을 나눔으로 우리 자녀들이 더욱 한국인의 자랑과 긍지를 가지고 자라고 살아가게 하기 위한 목적에서 세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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