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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3/15  조이시애틀뉴스
윤지수. 우시형. 이한솔, 벨뷰통합 말하기대회 '으뜸상'


시애틀 벨뷰 통합 한국학교 벨뷰 캠퍼스(교장 이진아)는 지난 13일 타이 중학교에서 제18회 교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모두 19명이 참가한 가운데  윤지수, 우시형, 이한솔 학생이 으뜸상을 수상,  학교 대표로 오는 4월 18일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말하기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진아 교장은 "참가 학생들은 각기 다른 주제로 멋지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며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 가족이야기,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로 때론 진지하게 때론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눈빛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학생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모든 부모님과 교사들은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고 전했다.


통합 한국학교의 김시몬 부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이 이렇게 한국말로 정확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며 참 흐뭇하고 대견하다고 말하며 단지 3명만이 서북미 대회에 출전할 수 없음에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또한 심사평을 맡은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의 박준림 교사는 "벨뷰 학생들의 실력을 다시 한번 실감했고  모든 학생들의 원고내용이 다 너무 훌륭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버금상과 으뜸상이 수여되었고, 모두 멋진 트로피를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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