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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2/30  조이시애틀뉴스
2살 아들의 권총오발로 엄마 즉사


아이다호주 헤이든에서 두살짜리 소년이 월마트에서 함께 샤핑을 하던 엄마의 가방 안에 있던 권총을 꺼내 놀다 방아쇠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엄마가 총에 맞아 즉사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스투 밀러 쿠트나이카운티 셰리프국 대변인은 30일 오전 스포켄에서 북동쪽으로 40마일 떨어진 아이다호주 헤이든에서 우발적인 총격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매장 내에 설치된 비디오 카메라에 기록된 당시의 장면을 통한 단순히 우발적인 사고라는 결론을 내렸다.


밀러 대변인은 숨진 여성은 29세로 총기 은닉 퍼밋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지만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숨진 여성은 연말을 맞아 타지에서 여행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총기사고가 난 직후 월마트 매장을 폐쇄시키고 조사를 벌였다.


아이다호주 최대 도시인 쿠어달렌 북쪽에 위치한 헤이든은 인구 9천여명의 보수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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