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한인 사업가 데이빗 심이 운영하는 벤처기업 플레이스드(Placed.com)가 유수의 벤처캐피털 회사들에 이어 세계적은 광고회사로부터도 투자를 받아 사업을 확장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상장기업인 인터퍼븍릭 그룹(IPG)은 급성장하는 모바일 광고시장에 대한 접근을 위해 최근 플레이스드에 투자를 통해 지분을 확보했지만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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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 심 플레이스드 CEO. |
심재환 평통 시애틀협의회 부회장의 장남인 데이빗 심 플레이스트닷컴 CEO는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리워드를 받고 상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고객을 매장으로 유도하는 모바일 광고의 효용성을 측정하는 온라인 사업을 벌이고 있다.
심 대표는 "이러한 기술은 판매회사가 소비자가 모바일광고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이해해 디지털과 실생활을 연결시키는 방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총 20여만명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바탕으로 하는 모바일 위치 데이터의 온라인 수신동의(opt-in) 패널을 확보하고 있는 플레이스드는 지금까지 시애틀 벤처캐피털 회사 등으로부터 1천3백만달러 가량의 투자금을 받았다.
뉴욕에도 사무소를 오픈하는 심 대표는 사업을 확대하면서 직원수도 현재 20여명에서 향후 1년 내 50% 이상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내 상위 25개 모바일 광고 네트웍과 매체들이 플레이스드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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