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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4/15  조이시애틀뉴스
아시아나항공 알래스카항공과 미국 국내선 연계 판매


아시아나항공 시애틀지점(지점장 김태엽)은 지난 4월 11일부로 알래스카항공과의 연계 판매 운송을 재개, 서북미지역 한인들의 고국 나들이가 한층 수월해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아시아나항공과 알래스카항공과의 연계 판매 운송이 중단되면서 서북미지역 한인들의 고국방문에 많은 불편이 따랐으나 이번에 이를 재개한 것이다. 


김태엽 지점장은 "그간 시애틀 지역 이외에 거주하는 교민들의 경우, 알래스카항공과의 연계 판매 운송 중단으로 미 국내선 항공권을 별도로 구매함에 따라 무료 수하물 처리 등에 불편함이 많았으나, 금번 양사간 연계 판매 운송 재개로 애로사항이 모두 해결되어 성수기를 앞두고 서북미 지역 교민들의 한국 방문이 한층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알래스카항공의 미국 국내선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항공권을 연계해서 구입할 경우, 미국 국내선부터 아시아나항공의 무료 수하물 규정이 적용되어 승객당 무료 수하물 2개 (1개당 23Kgs 또는 50Lbs 이하)가 허용된다.


오는 6월 시애틀-인천 노선에 취항하는 델타항공의 무료 수하물 1개 허용과 리턴 여정 변경시 페널티를 부과하는 까다로운 조건과 대비할 때 더 편리한 조건으로 고국 나들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시애틀-인천 노선에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중이며, 여름철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서북미 한인들의 고국 나들이에 불편함이 없도록 5월 14일부터 매일 운항 체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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