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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4/14  조이시애틀뉴스
한인 기업 줄렙, 신규 투자 3천만달러 유치

줄렙 창업주 제인 박.
시애틀 한인 사업가 제인 박 씨가 운영하는 미용서비스 및 미용제품 판매회사 줄렙 뷰티가 최근 3천만달러의 신규 투자를 받았다.


2007년 창업과 함께 유니버시트 디스트릭에 네일샵 1호점을 열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줄렙 뷰티는 지금까지 벤쳐투자사 등으로부터 모두 5천6백만달러를 유치했다.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은 아주리 캐피털, 매드로나 벤쳐 그룹, 알티미터 캐피털 등 신규 투자사들과 함께 안드리센 호로위츠와 매르론 등 기존 투자사들도 추가로 자금을 제공했다. 


제인 박 CEO는 "줄렙은 신규 투자금으로 전자상거래 혁신을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인터넷을 통한 미용제품 판매망을 구축하는데 주력할 것임을 시사했다.


처음에는 네일샵 체인점으로 시작한 줄렙은 현재는 독성이 없는 네일 팔리시, 스킨케어, 칼러 화장품, 미용기구 등 상품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제이슨 스토퍼 매브론 파트너는 "초기 투자자로 제인 박 CEO가 갖고 있는 전자상거래에 대한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고 줄렙의 미래를 위해 추가 투자를 할 수 있게 돼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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