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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3/02  조이시애틀뉴스
‘브라질 월드컵 재앙론’ 점점 부각


외신들의 ‘2014 브라질월드컵 재앙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우선 월드컵 개최에 대한 싸늘한 국내여론이다. 개막일을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자국민들의 월드컵 개최지지도는 최저치로 떨어졌고 현지인 상당수가 월드컵 개최는 돈 낭비일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로이터가 현지 여론조사기관(Datafolha)의 서베이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2008년 11월, 무려 79%에 육박했던 자국 월드컵 개최지지율은 현재 52%까지 급락한 상태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즈(FT) 또한 26일 심층보도를 통해 “개막식 기한까지 완공은 힘들 것”이라는 월드컵 주경기장 건설근로자들의 우려 섞인 전망을 인용하며 삐걱거리고 있는 브라질 월드컵 준비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출처=코비즈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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