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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4  조이시애틀뉴스
아마존, 워싱턴주 직원 95명 추가 감원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이 시애틀, 벨뷰등 워싱턴주 오피스에서 직원 약 95명을 추가 감원한다.

코모4뉴스에 따르면 아마존은 워싱턴주 고용안정부(ESD)에 제출한 통지서를 통해 시애틀, 벨뷰, 레드몬드, 파스코, 섬너 등 여러 사업장에서 약 95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원 대상에는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재택근무 직원 15명도 포함된다.

해고는 오는 12월 7일부터 2027년 1월 25일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시애틀 지역 사업장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영향을 받는다.

아마존은 법적으로 요구되는 60일보다 긴 최소 90일 전에 직원들에게 해고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감원 대상 직원들은 해고 예정일 이전에 사내 다른 직책으로 이동하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해고는 영구적이며, 퇴직일까지 임금과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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