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6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62675
발행일: 2026/03/28  조이시애틀뉴스
[주말엔] 한적해서 더 좋은 워싱턴주 숨은 명소 10곳

워싱턴주에는 매년 4천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인기 주립공원이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숨은 명소’들도 많다.

앤더슨 레이크 주립공원 (Washington Trails Association)

최근 자료에 따르면 방문객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립공원들은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거나 계절별 운영 제한 등의 이유로 방문객이 적지만, 조용하고 여유로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 공원 관계자는 “대도시에서 2~3시간 이상 떨어진 위치 때문에 방문객이 적은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한적하게 자연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시애틀타임스가 방문객 수 기준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매력적인 워싱턴주 주립공원 10곳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앤더슨 레이크 주립공원 (Anderson Lake State Park) – 다양한 숲과 습지 환경을 갖춘 자연 탐방 명소
▲스텝토 뷰트 주립공원 (Steptoe Butte State Park) – 팔루스(Palouse) 지역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
▲스텝토 배틀필드 주립공원 (Steptoe Battlefield State Park) – 1858년 전투 유적지
▲크로포드 주립공원 (Crawford State Park) – 가이드와 함께 석회암 동굴 탐험 가능
▲콘코널리 주립공원 (Conconully State Park) – 호수 낚시와 캠핑 명소
▲포트 심코 역사 주립공원 (Fort Simcoe State Park) – 19세기 군사 건물 보존 유적
▲퍼시픽 파인스 주립공원 (Pacific Pines State Park) – 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해변 산책 코스
▲잭슨 하우스 역사 공원 (Jackson House State Park) – 워싱턴 초기 개척 역사 전시
▲페샤스틴 피너클스 주립공원 (Peshastin Pinnacles State Park) – 독특한 사암 지형과 전망
▲더그스 비치 주립공원 (Doug’s Beach State Park) – 컬럼비아 강변 윈드서핑 명소

전문가들은 이러한 공원들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연경관, 역사적 가치, 야외활동 기회 등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한다. 일부 공원은 계절에 따라 캠핑장이 제한적으로 운영되거나 공사 및 기상 영향으로 방문객 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번잡한 인기 관광지를 피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는 이러한 공원이 새로운 여행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워싱턴주 공원 관계자는 “방문객 수가 적다는 것은 오히려 조용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될 수 있다”며 “숨은 명소를 찾아 색다른 여행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봄과 여름 여행 시즌을 맞아 비교적 덜 붐비는 자연 여행지를 찾는다면 이러한 주립공원들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