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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3/28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한친회장에 서용환 전 시애틀한인회장 추대

한인사회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는 원로 단체 시애틀한친회가 서용환 전 시애틀한인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28일 한친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4일 온미 식당에서 열린 정기모임에서 만장일치로 서용환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 신임 회장은 향후 2년간 한친회를 이끌며 회원 간 우의 증진과 함께 지역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 회장은 제42대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장을 비롯해 서북미한인회연합회 이사장, 한인의날 축제재단 대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온 인물이다. 재임 당시 효도관광을 통한 모국 방문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한인회관 이전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신망을 받아왔다.

또한 북미주 한인기독실업인협회(CBMC) 시애틀 지회장과 서북부 연합회장을 맡아 한인 실업인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한 바 있다.

이날 정기모임에는 박태호, 김준배, 오준걸, 곽종세, 강희열, 유철웅, 민학균, 홍승주, 강석동, 이수잔, 홍윤선, 유영숙 회원과 함께 조기승 전 회장, 김원준 현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배우자들도 함께 자리해 친목을 다지고 서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친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친목을 바탕으로 시애틀-워싱턴주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워싱턴주 한인사회의 맏형 단체로서 동포사회의 격려와 응원을 바탕으로 건설적인 조언과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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