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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9  조이시애틀뉴스
한미연합(KAC) 갈라 10월 24일 개최

워싱턴주 한미연합(KAC-WA)이 오는 10월 24일 렌튼 하얏트 리젠시 레이크 워싱턴에서 ‘2026 연례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29일 KAC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갈라에는 닉 브라운 워싱턴주 법무장관이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공공 봉사와 리더십을 기리는 ‘록키 김 상(Rocky Kim Award)’도 수상한다. 델타항공은 행사의 프레젠팅 스폰서로 참여한다.

한미연합회는 올해 수상자로 비즈니스 리더상에 U&T 파이낸셜, 커뮤니티 봉사상에 킹5TV의 샤론 유 기자, 예술·문화 공로상에 마골리스 아츠 파운데이션과 갤러리 B612의 미영 마골리스를 각각 선정했다.

‘우리의 유산을 품고, 미래 세대에 힘을(Embracing Our Legacy, Empowering Our Futur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갈라는 한인사회의 성취와 공헌을 조명하고 차세대 리더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10월 24일 오후 5시 리셉션을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만찬과 시상식, 기조연설, 공연, 경품 추첨 및 라이브 경매 등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워싱턴주 한미연합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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