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관객수 1030만을 돌파한 화제의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Exhuma, 장재현 감독)가 이번 주말 벨뷰에서도 개봉된다. 한인밀집지인 린우드, 페더럴웨이, 레이크우드에 이어 벨뷰에서도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
27일 미주 배급사인 웰고USA에 따르면 벨뷰 링컨 스퀘어의 시네마크 극장에서 29일부터 파묘를 상영한다. 페더럴웨이 시네마크 센추리, 린우드 AMC 얼더우드몰 16 그리고 레이크우드의 리걸 레이크우드에서 22일부터 상영하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해외에서도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33개국에 판권을 판 '파묘'는 한국영화 최초로 호주 박스 오피스 2위에 올랐고, 인도네시아에선 개봉 26일차 롱런 중이고 태국에선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바로 올랐고, 말레이시아, 대만에서도 관객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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