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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2/20  조이시애틀뉴스
[조이문학] 섣 달 달력 ...성옥순

파릇 파릇한 봄
황홀한 여름
찬란한 가을
휴지통에 다 버렸다

어느새 
순백의 겨울도
곧 폐지가 되리니 
송구하구나

유년도
청춘도
사랑도
퇴색해 버린 추억

어디서 
다시 찾을까
그리운 옛 세월



성옥순

시인

서북미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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