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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02  조이시애틀뉴스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시애틀 시국강연'

오는 5월 9일 시애틀에서 시국강연회을 갖는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가 오는 5월 9일(목) 오후 6시 턱윌라 라마다호텔에서 시국강연을 한다. 


한미자유수호연합(KAFA, 회장 김수영)가 주최하는 이날 강연에서 이 대표는 '대한민국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현재 한국이 처한 상황을 진단할 예정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 대표의 이번 시애틀 방문에는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장, 박정희 사무총장 등이 동행할 예정이다.


경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이 대표는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 작성에 참가하고 남북조절위원회 서울측 대변인으로 일했으며 중앙정보부 국가심리전총국장, 남북대화 사무국장, 국토통일원 남북회담 사무국장 등 요직을 거쳤다.


국회의장 비서실장(1988-1990)에 이어 노태우 정부 때 남북회담에 복귀(1991-1993)하여 남북고위급회담 대표, 대변인 및 정치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와 분야별 <부속합의서> 및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남북 공동선언>을 타결시킨 협상을 실무적으로 주도했다.


이 대표는 통일연구원, 조지 워싱턴 대학교 개스턴 시거 동북아 문제 연구소,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연구원과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명지대학교 초빙교수로 근무했으며 지금은 NGO 단체인 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와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상임고문 및 ‘신아시아연구소’ 수석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Remembering and Forgetting: The Legacy of War and Peace in East Asia' (공저, CSIS), '이동복의 미로 찾기: 통일의 숲길을 열어가며', '한국 현대사 이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가 있으며 '대한민국 정체성 시리즈: 한미동맹'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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