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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27  조이시애틀뉴스
"쓰러지는 나무에 부딪혀 죽을뻔 했어요"

벨링햄 거주자인 데보라 버나드 부부가 자신들의 차를 덮친 거대한 나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Photo via: Deborah Bernard)


지난 26일 강풍에 거대한 나무가 쓰러지며 차를 타고 가던 벨링햄 부부를 덮치는 사고로 자동차는 대파됐으나 이들 부부는 전혀 다치지 않은 기적같이 일이 벌어졌다. 


조셉과 데보라 버나드 부부는 추수감사절 주말에 가족을 방문하고 벨링햄으로 돌아가기 위해 올림픽반도를 따라 101번 하이웨이를 달려 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


이날 오전 10시경 퀼신 부근을 지날때 갑자기 100피트 높이의 삼목이 도로 위로 쓰러지며 이들이 타고 가던 뷰익 승용차를 덮쳤다. 


"하나님과 안전벨트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고 밝힌 데보라 버나드는 "현장에 나온 순찰대원들도 뷰익이었기에 온전할 수 있었다는 말을 했다"며 놀란 가슴을 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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