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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21  조이시애틀뉴스
"한배 탄 입장에서 같이 잘하자"...총영사관 타운홀 미팅


시애틀총영사관은 20일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연례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상훈 수여식과 함께 영사관의 전만적인 업무현황을 브리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형종 총영사는 김재훈씨(보잉)에게 국민훈장 모란장, 코너스톤 메디컬 서비스의 변재준 원장에게 대통령표창장 그리고 김태식씨에게 문화재청장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이형종 총영사는 지난 일년간의 업무활동을 소개하며 "공관의 최우선 순위 업무로 한인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한인 정체성 확립 그리고 한국의 멋을 미국에 알리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한해 6.25 참전용사들과 4차례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200여명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했으며 시애틀과 포틀랜드에서 모임을 개최해 이들과 우의를 다졌다는 것이다. 


이 총영사는 최근 제기된 회계자료 제출건과 관련, "한배를 탄 입장에서 같이 잘해나가자"며 한인단체들이 회계자료 제출 요청에 적극 호응해 앞으로 한국 정부로부터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며 시행 취지에 대한 이해를 구했다. 


이 총영사는 현재 시애틀 캐피톨힐에 짓고 있는 총영사관 신청사도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내년 4~5월경에 완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별 업무보고 순서에서 박경식 부총영사가 재외동포 업무 전반, 이동규 영사는 문화업무, 손호석 영사는 교육분야 그리고 김현석 영사는 사건사고관련 업무에 관해 각각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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