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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06  조이시애틀뉴스
오늘은 선거일, 한인 후보 3명 출마...투표율 '사상 최고'

Photo: King County Election


중간선거 사상 최고 투표율이 예상되는 6일 선거에서 워싱턴주 한인 후보 3명의 당락 여부에 한인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디 류 주 하원의원은 예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바 있어 낙승이 예상되고 킹카운티 동부지방법원 판사 포지션 1에 출마한 입양인 출신의 마커스 네일너(한국명 김경막) 변호사도 당선이 유력하다. 또한 지난해 주 항소법원 판사직에 이어 올해 워싱턴주 대법관에 도전한 벨뷰의 나단 최 변호사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리아 켄트웰 연방상원의원(민주, 워싱턴)은 재선이 예상되고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연방하원의원 8지구는 주지사에 두번 도전해 고배를 마신 공화당의 디노 로시 후보와 소아과 의사인 민주당 킴 슈라이어 후보가 막상막하의 접전을 벌이고 있다. 


선거를 총괄하는 킴 와이먼 주 총무장관은 6일 워싱턴주의 투표율이 75%에 달해 이전 중간선거인 2014년의 54%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공화당 텃밭인 동부 워싱턴 지역의 투표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킹카운티의 경우 이미 전체 유권자의 55%가 투표를 마쳤으며 최종 투표율은 74%에 이를 것으로 선거국은 예상하고 있다.


연방 하원 435명 전원, 상원 100명 중 35명, 주지사 50명 중 36명을 선출하는 이번 중간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첫 국정운영 2년을 평가하는 성격이 짙은 만큼 일찌감치 트럼프 찬반 대립 구도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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