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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우드 99번 하이웨이에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 베스트 린우드 인의 서비 박 매니저가 한인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를 약속했다. |
린우드 99번 하이웨이 선상의 한인호텔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작업을 끝내고 산뜻한 호텔로 새롭게 탄생했다.
한인상권에 위치한 베스트 린우드 인은 스위트룸 3곳을 포함 모두 37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수개월에 걸친 개보수 작업을 통해 객실 바닥을 나무로 전면 교체하고 최신형 TV와 램프, 메트리스도 바꾸는 등 새로운 호텔로 탈바꿈했다.
이 호텔의 서비 박 매니저는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과 함께 한인 고객이 언어의 불편이 없도록 서비스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컨티넨탈 조식을 제공하지만 한인들에게는 쌀국수나 컵라면 등 간편한 식사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박 매니저는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한인 그로서리와 한식당 등 한인업소들이 많아 특히 한국인 여행객들이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내년초 문을 여는 에버렛 페인필드공항까지 10여분이면 갈 수 있고 시애틀이나 벨뷰도 20여분 정도면 갈 수 있는 편리한 위치다.
요즘은 비수기를 맞아 숙박료도 대폭 할인, 편안한 싱글룸은 6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콘티넨탈 조식과 함께 인터넷 와이파이와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 매니저는 "한국에서 친지방문차 오는 여행객이나 유학생, 비즈니스 여행객 등 단기·장기 예약도 환영한다"고 밝히고 장기 투숙객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베스트 린우드 인은 온라인 예약사이트(booking.com)를 이용하거나 호텔 자체 웹사이트(bestlynnwoodin.com) 또는 직접 전화(425-582-8556)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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