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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1/17  조이시애틀뉴스
폭설로 포틀랜드 각급학교 9일째 '임시 휴교'


폭설이 내린데 이어 도로가 꽁꽁 얼어붙어 교통이 마비된 포틀랜드 메트로 지역의 초중고교가 이례적으로 9일째 휴교에 들어갔다.

 

포틀랜드 공립학교 관계자들은 연휴가 끝나는 17일 수업을 재개하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내리면서 얼어붙는 '프리징 레인'이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발표되자 결국 하루 더 휴교하기로 결정했다. 


학교 주변의 눈은 대부분 치워졌으나 일반 도로가 아직은 미끄러운 상태이어서 사고 위험이 높다. 교육구는 학부모들에게 보낸 공문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돌아오기를 갈망하고 있지만 학생들에게 안전한 상황인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비버튼 교육구의 모린 윌러 대변인은 7일간 휴교한 가운데 모자라는 수업일수를 채우기 위한 계획을 세웠으나 월요일 저녁에 17일 수업을 포기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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