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5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9349
발행일: 2017/01/04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주민, "잠자는데 거대한 나무가 집을 덮쳤어요"

Photo: KOMO photo

 

새해가 막 시작된 1일 새벽에 사우스 시애틀 주택가에서 거대한 나무가 쓰러지며 집을 덮쳐 잠자고 있던 부부가 참변을 당할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집주인 스티브 미라몬테즈는 평소에 주변에 나무가 많은 집을 좋아했지만 이같은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며 놀란 가슴을 쓸었다. 집앞에 있는 45피트 높이의 나무가 갑자기 쓰러져 집을 덮친 것이다. 


부인 샌 미라몬테즈는 "개가 마룻바닥에서 이리저리 뛰어 다니며 우리 방안으로 뛰어들어왔다"며 처음에는 상황을 알지 못해 남편에게 개를 밖으로 내보내라며 성화를 부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밖을 살피러 나온 남편 미라몬테즈는 뒷마당에 거대한 나무가 쓰러져 지붕을 내리친 모습을 보고 아연실색했다. 그는 집안을 살펴보니 쓰러진 나뭇가지가 거실 천정을 뚫고 나와있었다며 놀라워 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