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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1/04  조이시애틀뉴스
에버렛 모텔서 심야에 '빚 다툼' 총격사건

Motel 6 photo


심야에 사우스 에베렛의 한 모텔 주차장에서 빚 문제로 말타툼이 격해진 가운데 한 남성이 총에 맞은 사건이 발생했다.


스노호미시카운티 셰리프국의 셰리 아이어튼 대변인은 3일 자정 즈음에 128가 200블럭에 소재한 모텔 6 건물 밖에서 사건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목격자에 따르면 28세의 남성이 빚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만나러 모텔 주차장을 갔을때 상대방은 여러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와 있었다. 


이들이 빚 문제를 얘기하던 중 옆에 있던 다른 한 사람이 화를 벌컥 내며 갑자기 28세 남성과 그가 타고 온 차에 총격을 가했다. 이어 용의자는 다른 3명의 남자와 함께 차에 탄 후 현장에서 사라졌다. 


총에 맞은 남성은 하버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수색견과 헬기를 동원해 주변지역을 샅샅이 수색했지만 용의자를 찾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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