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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1/25  조이시애틀뉴스
아시아나-대한항공의 '코트룸 서비스'란?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승객이 인천공항에서 코트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따뜻한 나라로 출국하는 고객의 외투를 보관해주는 서비스다. /사진제공=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코트룸 서비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항공업계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 따뜻한 나라로 출국하는 고객을 위해 '코트룸 서비스'를 제공해 승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부터 탑승객들이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에서, 아시아나는 인천공항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정 기간은 무료로 보관해주고 여행이 길어질 경우 추가 요금을 받는다.


인천공항은 24시간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의 경우, 탑승수속 후 동편 지하 1층에 위치한 한진택배 코트룸 서비스 전용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보여주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1명당 외투 1벌을 최대 5일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다. 5일이 넘으면 하루당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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