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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1/21  조이시애틀뉴스
이번엔 갤S7 폭발 논란

Samsung photo


삼성전자 갤럭시S7의 배터리가 폭발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오고, 소비자안전위원회(CPSC)에 신고가 접수되자 삼성전자는 “갤럭시S7은 안전하다”며 성명을 내놓는 등 사태 진화에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법인은 뉴스룸 성명에서 “갤럭시S7 시리즈의 품질·안전을 보장한다”면서 “미국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1000만여대의 기기에서 배터리 결함이 확인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외부 손상에 의한 사례는 몇 건 확인했다”면서 “삼성이 해당 기기를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 사고의 원인을 밝히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올해 미국 CPSC에 접수돼 공개된 갤럭시S7·갤럭시S7엣지·갤럭시S7액티브의 발열·발화·배터리 팽창 소비자 신고 사례는 5건이었다. 충전기·케이블·카메라 등에 생긴 문제는 제외한 것이다.


아울러 올 한해 삼성전자 휴대전화 관련 문제 신고는 갤럭시S4(5건)·갤럭시S5(5건)·갤럭시S6(12건)·갤럭시노트7(17건) 등 모두 48건이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북미에서 있었던 일부 사고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었다”면서 “현지 소비자들이 관심있을 만한 사안에 대해 성명을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에서는 우려할만한 사고가 보고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캐나다 지방지 위니펙 선은 지난주 한 주민이 운전 중 주머니 속 갤럭시S7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이를 꺼내자 손안에서 폭발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기사=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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