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8일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지명희 킹카운티 판사(왼쪽)와 신디 류 주 하원의원. |
8일 실시된 올해 워싱턴주 선거에서 신디 류 주 하원의원과 지명희(미국명 매리앤 스피어먼) 판사가 압도적인 표차로 재선에 성공했다.
이날 오후 9시10분 현재 개표 결과, 주 하원 32지구 1번 포지션에 출마한 류 의원은 72.66%의 지지율을 얻어 도전자인 앨빈 러트레지(22.34%)를 큰 표 차이로 누르고 재선을 확정지었다.
지명희 킹카운티 슈피리어법원 판사도 76.56%의 지지를 받아 상대 후보인 토마스 클라인(23.44%)를 압도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남매 의원 탄생의 기대감을 줬던 류 의원의 남동생인 샘 김(한국명 김군삼) 후보는 49.56%(2만1,748표)를 득표, 50.55%(2만2,229표)를 얻은 비키 크레프트 후보에 481표 차로 고배를 마셨다.
한편 제이 인스리 주지사(민주당)은 56.32%의 지지율을 확보, 도전자인 공화당의 빌 브라이언트 후보를 물리치고 사실상 재선을 확정지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