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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7/02  조이시애틀뉴스
마이크로소프트, 세금감면 혜택 줄어 '거액 세금' 내야할판

마이크로소프트 레드몬드 캠퍼스의 모습 (Microsoft Photo)


레드몬드에 본사가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금까지 받아온 세금 감면 혜택의 축소로 앞으로 상당한 세부담을 안게 됐다.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MS는 올해부터 2년간 5,700만달러를 포함, 향후 5년간 총 1억2,800만달러의 세금을 추가로 내야한다. 주의회가 새해예산 심의에서 MS에 특별히 제공해온 면세혜택을 폐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같은 판매세 면제혜택은 다른 중소 소프트웨이 장비 제조회사에는 계속 제공된다.


주의회는 특별회기 막판에 이같은 내용을 예산안에 삽입하느라 진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MS는 이같은 세금인상과 함께 익명의 납세보고 권리도 양보했다. 


물론 올해 1분기 매출이 22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보고한 거대한 기업으로서는 이 정도의 세금은 큰 부담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


주 하원의 예산협상을 주도해온 로스 헌터 의원(민주, 메다이나)은 MS가 이같은 추가적인 세부담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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