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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6/23  조이시애틀뉴스
'동성애 친화적' 시애틀에 무지개 횡단보도 등장

시애틀 캐피톨힐에 설치된 '무지개 횡단보도' (Courtesy of King5-TV)


시애틀 캐피톨홀 지역에 23일 성소수자(LGBTQ)에 경의를 표하는 화려한 무지개 횡단보도가 등장했다.


동성애자인 에드 머리 시장은 동성애자 친화적인 동네의 11개 횡단보도를 공개하고 "이는 시애틀의 한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의 다양성과 특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지개 횡단보도는 브로드웨이 동쪽의 10애비뉴와 11애비뉴 상에 마련됐다.


개당 6천달러에 달하는 횡단보도 공사비용은 캐피톨힐의 새로운 개발업자들이 내는 수수료로 충당됐다. 이러한 횡단보도가 3~5년 정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측은 계속 유지되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성애자 축제인 '시애틀 프라이드 주간'은 23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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