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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5/04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최고가 주택 "안팔리네"

Photo courtesy of Realogics Sotheby's International Realty


시애틀 주택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지만 매물로 나온 워싱턴주 최고가 주택은 수개월째 바이어를 찾지 못하고 있다.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배션아일랜드에서 무려 4,300만달러에 리스팅된 '미스티 아일랜드 팜스'는 지난해 12월 매물로 나왔지만 아직 팔리지 않았다.


전체 부지가 525에이커에 달하는 이 대저택에는 6,500스퀘어피트의 주택과 함께 직원이나 손님을 위한 집이 여러채 있고 자동차와 캐리지를 위한 1만2,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쇼룸도 있다.
 

이 저택의 주인 토마스 스튜어트는 5년 전 애리조나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숨져 그의 아들이 집을 매물로 내놨다.

 

Photo courtesy of Realogics Sotheby's International Realty


리스팅 에이전트인 리얼로직스 소더비스 인터내셔널의 브래드 밴쿠어는 중국인 등 해외 바이어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 주택은 부동산시장이 정점에 달했던 2007년에 1억2,500만달러에 매물로 나왔으나 팔리지 않았다.


밴쿠어는 이 대저택은 작은 도시 하나에 맞먹은 거대한 부동산으로 서부 해안에 이정도 규모의 부동산이라며 1억달러 이상 가격이 나간다고 설명했다. 


시애틀-벨뷰 지역의 주택은 나오기가 무섭게 웃돈이 붙어 팔려나가는 상황이지만 이같은 초고가 주택은 주인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Photo courtesy of Realogics Sotheby's International Realty

Photo courtesy of Realogics Sotheby's International Re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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