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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5/04  조이시애틀뉴스
'타이거 우즈 전 애인' 린지 본,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위촉된 린지 본 (Photo courtesy of Wikipedia user Gerwig Loffelholz)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전 연인으로 유명한 미국의 스키 선수 린지 본(31)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사옥에서 린지 본의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양호 조직위원장, 린지 본, 대한스키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린지 본은 위촉패를 받고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역할을 시작하게 된다.


린지 본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타이거 우즈(40·미국)와 연인으로 지내다 4일 오전 결별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기사=아시아투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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