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곳곳의 과거와 현재의 사진을 동시에 수록, 그동안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집이 출간돼 조이시애틀뉴스에도 보내왔다.
시애틀 출신의 사진작가 벤자민 룩오프의 '시애틀, 그때와 지금(Seattle: Then and Now)'는 1861년 목재사업을 생업으로 하는 주민 300명이 거주하는 조용한 마을에서 오늘날 세계적인 하이텍 메카로 부상한 시애틀의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다.
IPG 출판사가 발행한 총 144쪽의 이 사진집에는 후버빌 도크, 엘리엇 베이, 프론트 스트릿,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웨스트레이크 Blvd., 보잉, 유니온역, 파이오니어 스퀘어, 레이니어 양조장 등 시애틀 주요 명소의 옛모습과 오늘날의 모습을 대조해 수록했다.
이전에 아마존닷컴에서 음악편집자로 근무했던 작가 룩오프는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 겸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이 사진집은 시애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드커버의 품격있는 사진집이지만 가격이 19.95달러로 저렴한 편으로 시애틀 지역 모든 책방에서 살 수 있고 온라인(www.ipgbook.com)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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