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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4/04  조이시애틀뉴스
“그 동안 수고 많았어요”...서북미 호텔협회 임원진


서북미 한인호텔협회 임원들이 최저임금 인상 반대운동을 함께 펼쳤던 미 주류사회 호텔들의 연합체인 워싱턴주 호텔협회(Washington State Lodging Association) 회장 이임식에 참석, 양 협회 간의 우정을 과시했다.


박영주 회장과 이무상 이사장, 조참 부회장, 란 오 교육부장, 이현숙 홍보부장 등 서북미 한인호텔협회 임원진은 지난달 26일 시애틀 다운타운 메이플라워빌딩서 열린 워싱턴주 호텔협회 잰 사이몬 아리드즈 회장 이임식에 참석, 15년 동안 협회를 이끌어온 아리드즈 회장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워싱턴주 호텔협회 측은 서북미 한인호텔협회와의 우정을 과시하듯, 박영주 회장의 공로패 전달순서를 맨 앞에 넣고 지난 2년간의 최저임금 인상 반대운동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협회라고 소개했다.


잰 사이몬 아리드즈 회장은 박영주 회장이 전달한 공로패를 받은 후 인사말을 통해 “서북미 한인호텔협회는 ‘작은 단체’지만 우리와 뜻을 같이해 큰 도움을 준 ‘큰 단체’”라고 전제한 뒤, “앞으로도 대의를 위해 뜻을 함께 하길 바란다”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영주 회장도 “큰 뜻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아리드즈 회장에 찬사를 보낸다”고 화답했다. /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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