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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4/02  조이시애틀뉴스
[레지나의 레서피] 남은 밥 이용해서 '맛난 점심'싸기

 

밥이 한공기 정도 님았다.


내일은 수제비를 만들어 먹기로 계획을 했기에 밥을 또 해놓을 필요는 없구....


음!음! 무엇으로..   오케 !


김치 볶은밥을 만들어서 점심으로 싸가자.


김치는 요즈음 누구에게도 인기이다.


예전 아시안카운셀링센터에서 일을 할때는 큰 김치 한병 을 가지고가서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모든 직원들이 물어보지도 않고 (서로 나누어 먹는 문화였다)한입 두입 먹고 나면 김치 한병이 금방 바닥이났다.


아침에 일때문에 밖으로 출장나갔다 오면 난 내 김치인데 내 김치가 아닌것 같이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하고 김치는 없어져 버렸었다.


요즈음은 김치 담그는일이 무슨 큰 행사이다.


배추 3개 정도 사면 금방 $10이 넘어간다. 그래서 그냥 배추 한 박스를 사다가 김치를 만들면 가격도 싸고 맛있게 오래 먹을 수가 있으니 넘 좋다. 김치를 담그려면 이틀 행사이다.


다듬고, 씻고, 저리고(김치를 담그다 보면 힘들어서 몸도 저려진다...) 만들고...


힘들어도 김치는 사먹게 되지 않는다.


마침 언니가 다니러왔다가 김치 냉장고를 사주고 가서 이젠 김치 한번그면 저장이 가능하니 한박스를 담글만하다.


그래도 여기저기 퍼주고 나면 금새 다시 담가야하니 이젠 그만 퍼주어야지! 하지만 글쎄....


발효된 김치에는 우리 장에 필요한 유산균이 듬뿍 들어있어서 음식 흡수를 도와주고 건강한 유산균이 왕성하게 활동을 하면 면역에도 큰 도움이 된다.


우리 선조들이 참으로 지혜로우셨든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김치는 다양하게 반찬으로 해먹을 수가있다.


김치찌개, 김치국, 김치전, 김치 볶은밥, 김치만두 , 김치쌈 (묵은 김치를 깨끗이 씻어서 쌈처럼 만들어 사용)

 


<오늘의 밋난 점심 준비>


먼저 돼지고기 살코기를 아주 작게 썰어서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약간의 버터 (한눈금)과 올리브 오일을 넣고 잘라 논 돼지고기에 고추가루 간장 마늘 약간의 꿀 그리고 생강가루 아주 조금을 넣고 볶은 다음 접시에 옮겨놓고 김치를 잘게 썰어 놓은 것을 고기를 볶던 냄비에 3분 정도 볶은 다음 한 공기 밥을 볶아놓은 두 재료를 섞은 다음 약간의 김치국물을 넣고 함께 볶아낸다.


다된 볶음밥에 준비한 견과류를 올려주고 색깔이 이쁘게 집에 있는 그린 야채를 올려놓아 주면 짠짠짠 맛있는 김치볶은밥 완성!


옆에 있는 국은 멸치국물 계란국 (멸치,다시마 , 마늘 소금 계란1개)
재료 김치 1/2공기
밥한공기
돼지고기 6온즈정도
버터 한 눈금 ( 스틱)
올리브 오일 1스픈
고추가루 1/2 스픈
캐슈 1스픈
월넛 1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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